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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카페

경주 황리단길 카페 "능"

by 소소한 소리 2019. 7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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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히도 사진 찍은게 많이 없다....ㅠㅠ

 

많이 찍어둘걸... 황리단길을 다니면서 너무 더운 탓에 큼지막하고 시원한 장소를 찾다가 바로 들어간 카페였다.

 

카페 장소(카카오맵) : http://kko.to/OrxFFC-0H

 

카카오맵

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

map.kakao.com

 

 

1층 내부

메뉴판을 보면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많다.

특히 브라우니가 너무 이쁘게 나왔고 먹음직스러워서 여기 들러 실물을 본다면 바로 고를 것이다.

그정도로 잘 만들었다.

 

브라우니. 카운터 바로 앞에 있어서 구경하면서 계산하고 직접 가져갈 수 있다.

 

 

시킨 메뉴는 말차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, 딸기우유, 피치 블로썸으로 시켰다.

피치 블로썸이 맞나? 맞을듯 싶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.

믿고 사진 마시길 바란다. 나도 모르니까.

 

여긴 2층으로 되어있다.

 

2층에는 신발 벗고 뻗을 수 있는 공간과 중간에 기다란 테이블

양 옆에는 서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 3~4개가 놓여져 있다.

따로 밖에 나가서 먹을 수 있는 야외공간도 있다.

내부도 시원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기때문에 황리단길을 온다면

여기 오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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